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국민생명보호와 화재피해의 원천적 저감을 위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일 오전 양평군 단월면 산음1리‘고북마을’을‘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는 양평소방서 길영관 소방행정과장과 박창경 단월면장 그리고 김연호 산음1리 이장, 이상진 단월면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마을주민들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고북마을’은 80세대 150여명의 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륙산간지역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동절기 폭설 시에는 경사가 가파르고 일부 비포장과 폭이 좁고 모퉁이가 많은 열악한 도로여건 등으로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출동대의 출동 등 소방 현장 활동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서는‘고북마을’을‘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및 김연호 산음1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양평소방서‘제 9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갖게 됐다.
양평소방서 길영관 소방행정과장은“오늘 같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등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소방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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