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사회적으로 생명경시 풍조가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깨닫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천안공원묘원에서 장례 절차 및 화장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인생 관찰’, 삶의 마지막 장면 영상 보기, 부모와 교사에게 편지 쓰기, 입관체험 및 다시 태어나기 등 체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삶)의 존중함을 배웠다.
한 학생은 “처음으로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자신은 물론, 부모님 ,친구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이번 생명존중 임종체험으로 학생들이 삶을 한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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