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자비회,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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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자비회,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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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불사 자비회(주지 혜성스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본부장 박원규)은 20일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26명에게 3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불사 자비회(주지 혜성스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본부장 박원규)은 20일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불사 자비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충실한 아동들에게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5명의 저소득 가정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1명의 아동을 추가로 지원키로 해 총 26명의 아동들이 연간 3120만원을 후원받게 되었다.

혜성스님은 "신불사 신도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없었더라면 지역 내 빈곤아동들을 도울 수 없었을 것이고, 지원하는 아동들이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후원의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규 울산지역본부장은 "오랜 시간동안 아동들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혜성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전해주신 마음을 아동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불우이웃결연사업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신불사 자비회와 같이 빈곤아동들의 가족이 되어 줄 후원자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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