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에서 층간 소음 문제가 발단으로 일어난 방화로 화재가 발생 3층에 갇혀 있던 2명의 아기와 엄마를 구한 용감한 의로운 시민을 만나 보았다.
윤모씨는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보니 연기가 나는게 보였고 창문 틈에 엄마가 아기를 안고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어떻게 구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아이가 3층에서 추락했지만 무사하게 아이를 안을 수 있었으며 그 아이를 안전하게 내려놓고 위를 올려다 보았을 때 갑자기 불길이 아기 엄마까지 순식간에 덮쳤고 불길을 피하려고 아기 엄마가 추락했다. 추락하는 아기 엄마도 잡으려 팔과 몸으로 최선을 다해 잡았지만 아기 엄마와 함께 추락했다.
두명의 소중한 이웃 주민을 살린 용감하고 의로운 시민 윤모씨는 3명의 자녀가 있는 가장으로 소방대가 도착 하기전 급박한 현장에서 침착하게 2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했다.
윤모씨는 2명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 다쳤지만 스스로 치료를 하는 중이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 다치거나 큰 장애가 생겨도 어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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