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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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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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장비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성과

대한과학(대표 서은택)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수출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수출규모에 따라 총 38종으로 구분해 수여된다.

대한과학은 2003년 제조업 진출, 2006년 실험장비 대량생산체제 구축 이래 자체 개발 및 생산한 실험장비를 자체 브랜드 ‘Wisd’를 통해 수출, 매년 수출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으며, 특히 2009년과 2010년 중국 및 독일 사무소 설립, 2011년 중국 및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랩(Smart-Lab) 시스템이 장착된 실험기기 개발에 성공, 향후 수출규모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스마트랩 시스템은 지난 6월 말 최초 발표 이후 해외 대형 업체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오고 있으며, 스마트랩 시스템의 기본 사양인 풀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초저온 냉동고는 이미 발주를 받아 수출을 시작했다.

대한과학은 지난 2007년 100만달러 수출의 탑, 2009년 300만달러 수출의 탑, 2010년 5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과학 서은택 대표는 “실험장비 제조사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쓴 결과 독일, 미국 등 실험기기 선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 12월부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랩 실험장비가 본격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큰 폭의 수출실적 향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역의 날’은 2011년 12월 5일 세계 9번째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의 11월 30일에서 12월 5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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