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3분기 영업이익 37억, 전기대비 1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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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3분기 영업이익 37억, 전기대비 1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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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9일 공정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236억 7백만 원과 36억 8천 7백만 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7.9%와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34억 5천 8백만원에서 0.6% 증가, 영업이익은 33억 1천 8백만원에서 11.1%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15.6%로 전기 14.1%, 전년동기 14.1%에 비해 각각 1.5%P 증가했다.

주요 실적 증가 요인은 개발이 완료된 CDI(청담어학원) 신규 학습 프로그램 판매와 April 중국과 클루빌 가맹비 반영 등에 따른 것으로 상대적으로 원가 등 비용이 낮아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3분기 실적을 통해 주목할 만한 점은 학생수 감소 등 전반적 학원 업황의 침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의 개발 및 판매를 통해 감소 추세에 있는 학원 부문 매출을 보전한 점이다.

최근 순조롭게 진행중인 학습관 형태의 클루빌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 기존 학원 사업의 감소로 인해 청담러닝의 향후 성장성이 희석될 수도 있다는 일부의 지적을 감안할 때, 학원 부문의 예상외의 선전으로 수익성 높은 가맹 및 콘텐츠 부문으로의 신규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것이다.

아직 실적이 궤도에 오르지 못한 관계회사 등에 대해서는 일부 비용을 반영하였는데 관계회사 대여금 등 일부 채권 회수의 불확실성 반영 및 출자 증권에 대한 장부가치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영업 및 영업외비용으로 3분기에 약 15억을 반영하여 당기순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청담러닝 관계자는 "수강생 감소 등 학원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신규 프랜차이즈 판매 등으로 학원 부문 매출 감소를 최소화한 것이 이번 분기의 성과” 라면서, “향후 수평적인 학원 프로그램의 신규 확장 등 기존 학원 부문 매출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클루빌 등 신규 사업을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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