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경합주 승리가 재선 성공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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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경합주 승리가 재선 성공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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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득표율에서는 롬니가 앞선 것으로 잠정집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되더니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제 2기 임기를 갖게 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CNN을 비롯해 미국 언론들이 한국시간 오후 1시 20분쯤 일제히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을 보도했다.

대표적인 진보성향의 매체로 알려진 MSNBC는 이날 오후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인단을 최소한 274명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선이 확실시 된다고 발표했고, 폭스뉴스, AP통신, 영국의 BBC방송 등도 오바마 승리를 선언했다.

이번 투표에서 오바마가 승리를 거둔 것은 특히 경합주로 그 중에서도 풍향계로 인식되는 오하이오 주(18명 선거인단)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 결정적인 것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역시 경합주인 플로리다(29명)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이 근소하지만 우세를 보였으며, 다른 경합주라 할 수 있는 위스콘신(10명), 미시간(16명), 펜실베니아(20명), 뉴햅프셔 주(5명) 등에서도 앞서나갔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전국 득표율에서는 미트 롬니 후보에게 뒤쳐진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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