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전 6시 57분경 강원 삼척시 남양동 모 노래방 건물에서 가스폭팔로 추정되는 사고로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모(남. 61)씨 등 4명이 중상, 김모(53.충주)씨등 31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조 등에 의해 삼척 및 강릉, 서울 등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건물 입구와 내ㆍ외벽이 심하게 무너지고 피해반경이 350m 에 달하기도 했다.
폭발사고가 난 건물에서는 건물주와 노래방 여주인으로 추정되는 부상자가 각각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서 발견됐다.
또 인근 10여 개 건물의 창문이 파손되고 외벽도 크게 훼손됐다.
이날 화재진압과 구조를 위해 삼척, 동해, 태백소방서 소방 및 구조장비 17대가 동원되고 360명의 인원이 동원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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