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여고 박시은 학생이 제3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손수건 즉석 변신 모자'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부문별 다수 입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발명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대회를 거쳐 선발된 298점과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학생작품 1점이 더해져 총 299점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에 울산시교육청은 17명의 학생이 참가, 울산중앙여고 박시은, 반천초 이종화, 남부초 이시현, 신복초 이은수 학생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고, 울산과학고 이재혁 학생 외 12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학생발명지도 논문 연구대회에서 신복초등학교 김현정 교사가 재활용품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반천초 성화용 교사 외 3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발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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