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화교육은 경찰업무 처리 과정에서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상호 오해와 불신 가능성을 없애고, 수화통역사가 도착하기 전까지 간단한 수화로 청각장애인의 심리적 안정을 시키는 효과를 얻고자 실시한다.
이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수화교육을 위해 동영상 교육자료 제작에 들어갔고, 앞으로 경찰서별 직장교육시간 등을 활용해 각 시·군 수화통역센터와 수화통역 가능 경찰관이 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자체 제작하는 수화교육 동영상자료를 통한 사이버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용선 청장은 “장애인 보호를 위해 실시한 이번 수화교육 사례와 같이 앞으로 장애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조기에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경찰은 지난 1월부터 노인안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6월26일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장애인 보호활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노인·장애인계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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