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사회취약계층인 중중장애인들이 근무하는 도내 총 19개 생산 및 판매업체의 물품을 전시해 홍보와 판매를 병행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복사용지, 화장지, 문서화일, 봉투와 같은 각종 사무용품과 서림직업재활원의 장갑, 공주정명학교의 도자기, 두리사랑보호작업장의 제빵류 등 장애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들이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경찰청 소속 전 경찰서는 물론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농협충남지역본부, 충남대병원, 각 시·군 등 대전·충남지역의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동참한다.
정용선 충남경찰청장은 “그동안 많은 분야에서 소외되어 왔던 장애인들의 권익증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구매 박람회가 충남을 전국에서 장애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찰청은 장애인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전 경찰서에 장애인 전담경찰관 지정,전국 경찰에서 최초로 노인장애인계 신설 등 장애인 맞춤치안정책으로 장애인 교통사고예방과 이동권 보장 등 모두 14개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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