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전국 최초 노인·장애인 안전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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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전국 최초 노인·장애인 안전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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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활동 전담부서 구성

▲ 전국 최초로 노인·장애인 안전계 사무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전국 최초로 노인·장애인 안전계를 신설하고, 6월28일 오전 10시30분 충남지방경찰청 1층 노인·장애인 안전계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정용선 충남지방청장, 송태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황화성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 노윤철 충남농아인협회장, 최성분 충남장애인부모회장 등 유관단체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용선 청장은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가 여성·아동·노인·장애인인데 여성· 아동은 그동안 나름대로의 치안시스템이 구축 돼 있었으나 노인과 장애인은 그렇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전담 부서를 신설한 만큼 노인과 장애인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 고 강조했다.

충남경찰의 노인·장애인 보호를 위한 치안대책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 보호 ▲교통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존중과 배려를 통한 권익증진 등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등이다.

한편 노인·장애인 안전계는 계장 포함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 업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 현판식을 마치고 정용선 지방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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