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식에는 정용선 충남지방청장, 송태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황화성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 노윤철 충남농아인협회장, 최성분 충남장애인부모회장 등 유관단체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용선 청장은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가 여성·아동·노인·장애인인데 여성· 아동은 그동안 나름대로의 치안시스템이 구축 돼 있었으나 노인과 장애인은 그렇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전담 부서를 신설한 만큼 노인과 장애인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 고 강조했다.
충남경찰의 노인·장애인 보호를 위한 치안대책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 보호 ▲교통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존중과 배려를 통한 권익증진 등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등이다.
한편 노인·장애인 안전계는 계장 포함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 업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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