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후반기 의회가 폭풍전야에 휩싸였으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구성은 물론 후반기 의회 운영 전반에 걸쳐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중랑구의회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새누리당 김규환, 송화영, 나도명 의원이 밤 11시 30분경 5층 비상문을 통해 본회의장에 들어가 김근종 전 부의장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의원들은 은승희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려 했으나 은승희 의원이 일산상의 이유로 인해 자진 사퇴해 무산 되었다.
이에 최 연장자인 최성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으나 격론이 벌어지면서 부의장을 선출하지 못한채 의장만 선출하고 산회되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의장 선출소식을 전해듣고 몰려와 한때 소란이 일었으며 지금은 새누리당 의원과 일부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회의를 속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새누리당을 이탈한 의원들이 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이 시간까지 휴회되고 있다.
또 본회의장에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고성을 치며 회의 속개를 요구하고 있어 의회 본회장 주변에는 긴장감 마져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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