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는 제178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일 의장과 부의장 선출과정에 새누리당 김규환, 송화영, 나동명, 신정일 의원이 민주통합당과 서전 조율을 통해 김근종 현 부의장을 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면서 이들 의원들의 민주통합당 의장 만들기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이윤재 의원은 본 회의장을 원천봉쇄하고 연좌농성을 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민주통합당 의원을 의장을 뽑겠다고 하는 것은 상식 밖에 일이라면서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새누리당 의원들은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야합해 민주통합당 의원을 의장으로 뽑는 것을 철회하지 않으면 회의장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본회의장으로 통하는 6층과 7층 출입문을 쇄사슬로 봉쇄하고 집기 등으로 바리케이트로 쳤다.
이에 새누리당 일반 당직자들도 소식을 전해 듣고 몰려들어 중랑구의회 본 회의장은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충돌 우려까지 예고되고 있다.
앞서 민주통합당 의원 7명과 새누리당 김규환, 송화영, 나동명, 신정일 의원은 민주통합당 김근종 현 부의장을 의장을 뽑고 나머지 상임위원장을 새누리당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져 파행은 회기 마지막 날이 10일까지 갈 것으로 전망되며 파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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