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본부장 권태명) KTX 울산역은 28일(목), 제 17회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생태 환경 도시 울산』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태화강 상류인 남천(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소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울산의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시클린울산추진단(단장 김기학)을 포함해 언양읍(읍장 윤정록) 관계자와 언양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청원)도 함께 했다.
태화강 상류에 해당하는 남천은 비만 오면 가지산 등 주변의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산에서 씻겨 내려온 부유물과 인근에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가 풀숲 사이 곳곳에서 방치되고 있고, 산책로에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환경정화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사에 참가한 환경지킴이 40여명은 언삼교에서 시작해 언양시장 주차장에 이르는 약 1.5km구간을 2시간여 동안 풀숲을 헤치며 각종 오물과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벌였다.
한편, 이날 유관기관과의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 윤중한 울산역장은 “울산광역시가 산업도시에서 생태 환경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이정표를 제시한 시점에서 KTX 울산역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녹색 철도에 걸맞은 환경 가꾸기 행사 등을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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