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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범 서울 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장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화기 갈취사건과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전화를 한통화만 하자고 접근해 상대방의 전화를 같고 달아나는 신종 전화기 갈취 사건이 잇따라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서장 안종익)는 최근 중, 고교생과 여자들에게 접근해 전화를 빌린 뒤 통화를 하는 척하다가 스마트폰을 같고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피의자들은 중, 고교생과 여자들에게 접근해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약이 없다고 한 뒤 전화 한통화만 하자며 접근한다.
이어 이들은 전화를 빌린 뒤 통화하는 척 하다가 상대방이 방심을 하면 달아나며 심지어는 인근에 오토바이와 승용차로 대기하고 있던 공범과 함께 줄행랑을 치는 수법이다.
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 이점범 대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중, 고 전화기가 고가에 거래되자 이를 노린 젊은이들이 전화기를 갈취하는 것 같다"면서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이점범 대장은 또 "관내 주민들에게 이를의 신종 수법을 알리는 전단지 나눠주고 아파트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하는 등 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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