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2004년도부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용 우량 인공 상토를 보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내년도 예산으로 3920만원을 확보하고 26일 관내 이장과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벼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사업 설명과 상토별 특성 교육,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룡시의 농업여건이 대전 등 대도시의 배후도시로서 쌀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으로 농가소득 보전과 농업인구 노령화에 따른 농가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노동력 절감은 물론 양질의 상토 활용으로 안전 영농에 기여하고, 특히 무분별한 상토 채취로 인한 녹지·자연환경 훼손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한편, 인공상토 지원 소식을 접한 농업인들은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 대부분이 나이가 많아 상토를 채취하고 가공하기가 힘들고 또한 실패도 많아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덜었다"며 반가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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