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은 통신 추적을 통해 은신처를 파악했다. 이후 주요 길목에 검문소를 설치해 타 지역 도주를 차단했다. 8일 오전 범인 최모(55)씨와 강모(44)씨는 공안에 체포됐다.
옌타이시공안국 관계자는 "체포된 2명은 현재 구류 중”이라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조속히 인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단계 사기사건으로 알려진 '조희팔 사건'은 조희팔(53)과 핵심인물들이 전국에 10여개 피라미드 업체를 차리고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2004년부터 5년동안 약 4만여명의 투자자를 모아 4조원 가량의 돈을 가로챈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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