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12개 지구(논산2,천안 4, 공주 4, 아산 2,)에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도심 달동네 지역의 도로개설과 상ㆍ하수도 정비 및 불량주택개량 등 사업이 이루어져 이 지역 주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도가 밝힌 12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보면 천안시 남산 등 4개 지구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실시중으로 보상이 완료되는 사업지구부터 지장물 철거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어서 낙후된 구 도심권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공주시 쪽짓골 등 4개 지구와 아산시 온천2동 등 2개 지구도 보상협의와 도로개설을 위한 지장물 철거작업을 벌이는 등 정상추진 중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논산시 강경 동흥지구는 현재 12%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화지4통지구의 경우 보상준비 단계에 있는 등 순조로운 추진을 보이고 있고, 내년에 공동주택 방식으로 건설 될 천안시 구성 및 방죽안지구도 200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될 제2단계사업은 현재 충남도가 6개 시의 신청을 받아 64개 지구를 사업대상지구로 선정해 건설교통부에 신청한 상태이며, 건설교통부에서 주거환경 개선효과와 지역안배 등을 고려해 내년 초 확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2단계 사업은 건교부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이전에 확정될 것으로 본다"면서 "도에서 신청한 사업이 100%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에서 그동안 꾸준하게 건의해 왔던 노후불량주택개량지원 자금의 금리인하문제가 연리 5.5%에서 3.0%로 인하되어 시행됨에 따라 도시저소득 영세민의 부담경감과 함께 달동네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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