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한효진 김제동이 진행하는 SBS의 예능 프로 힐링캠프에서 이번 새해를 맞아 대권 유력주자를 초대하여 "핫 피플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의도로 2주 연속, 한나라당의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변호사를 불러 진행하였다.
두 분다 명성에 걸맞게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며 SBS 제작진의 의도대로 시청율 성공을 보였으나 힐링캠프 진행자의 자질에는 문제점을 보였다.공중파 프로의 진행자라면 이념의 편향성을 절대 보여서는 안되는 자리이다 하지만 힐링캠프의 고정 진행자들 가운데 김제동은 초대손님에 따라 너무나 편향적인 사회를 보아 눈쌀을 찌프리게 했다.
2일 방송된 박근혜편과 이어 9일 방송된 문재인편의 방송 진행을 보면 김제동의 확연한 여성폄하 성차별 진행 이라고 밖에 볼수없음을 알수있다.
먼저 호칭문제에서 김제동은 박근혜 초대손님에게 어떻게 호칭을 불러야 하느냐? 라고 묻자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예능 프로라는걸 의식했는지 그냥 근혜씨라고 불러라, 라는 다소 농담섞인 의례적 인사치레형으로 화답을 하자 김제동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럼 "성,을 붙혀 박근혜씨라고 부르겠다, 라며 프로 끝날때까지 꼬박 꼬박 "박근혜씨 박근혜씨, 라고 불러댔다.
초대손님이 아무리 근혜씨 라고 부르라 했다고 해도 굳이 어머님 뻘되는나이를 떠나 엄연한 신분과 직책이 있는분에게 이름을 부른다는것은 도리로 보나 예의로 보나 또 공중파 방송 프로 진행자 자질로 보나 안되는 것이다.
만약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초대되어 본인들이 대중씨 무현씨 이렇게 불러달라고 해도 김제동은 그렇게 불렀을까?
반면 바로 그 다음주에 이어 방송된 문재인편에서 김제동은 단 한마디도 문재인씨 라는 호칭을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 박근혜편에서는 그렇게 예민한 질문도 많이 하다가 문재인 편에서는 강호동의 황금어장에 우승민처럼 꿔다 논 보릿자루 마냥 말한마디 못하고 앉아있었다.
또 박근혜편에서는 퀴즈코너를 핑계로 여당소속으로는 대답하기 예민한 '나꼼수', 'FTA', '청년백수', '촛불집회' 등 불편한 정치적 질문을 쏟아내면서 문재인편에서는 누구나 쉽게 대답 할수있는 문제로 질문하며 다소 간접적 선거 유세까지 허용하는 대단히편향적이며 여성이라고 깐보는듯이 성차별 하는 느낌을 받게했다.
더우기 두 초대손님 박근혜나 문재인 52년 용띠로 나이까지 같은데 말이다.
그동안 여권 평등을 주장하며 죠리퐁 과자나 쏘나타3 헤드라이트 모형같은 시시콜콜한 문제에는 고소 고발 까지하던 "여성부,와 여성권익을 위해 생업을 팽개쳐 가면서 까지 시위와 투쟁을 마다않는 수많은 여권관련 시민단체들은 정작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확연한 여성폄하 성차별을 하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과연 두고만 볼것인지 두고 볼일이다.
SBS는 여성 성차별한 방송 진행자를 즉각 교체하고 사과방송을 해야 할것이며 김제동도 자진 사퇴와 함께 대한민국 여성분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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