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판매대금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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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판매대금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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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9회에 걸쳐 421만원 절취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해9월 20일 시간미상경 자신이 판매원으로 일하는 원주시 중앙동 소재 ○○유통에서 손님으로부터 받은 야채판매대금 3만원을 앞치마 주머니에 넣은 후 금고에 입금하지 않고 절취하는 등 그때부터 금년 11월 19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39회에 걸쳐 421만원을 절취한 원주시 태장동에 거주하는 원○○(여, 44세)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원씨는 ○○유통이 재래시장 내에 있어 시설이 노후하고 경비원이나 CCTV가 없는 것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들어났다.

한편 경찰은 업주로부터 피해상담을 요청받고 재래시장 전문털이범 또는 내부소행으로 보고 CCTV 설치를 권유하는 한편 10여 일간의 현장주변 잠복근무를 하던 중 CCTV에 원씨의 범행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하고 검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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