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39회에 걸쳐 421만원 절취
▲ ⓒ뉴스타운 김종선 | ||
검거된 원씨는 ○○유통이 재래시장 내에 있어 시설이 노후하고 경비원이나 CCTV가 없는 것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들어났다.
한편 경찰은 업주로부터 피해상담을 요청받고 재래시장 전문털이범 또는 내부소행으로 보고 CCTV 설치를 권유하는 한편 10여 일간의 현장주변 잠복근무를 하던 중 CCTV에 원씨의 범행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하고 검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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