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대표 천종윤)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씨젠은 3분기 실적을 매출액 103억 7천만원, 영업이익 42억 4천만원으로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 또한 3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40%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율이 눈에 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씨젠 관계자는 ▶ 제품 다양화, 영업 및 인프라구축 강화에 따른 제품(시약)의 매출의 비약적인 증대 ▶ 美 대형 검진센터인 바이오레퍼런스 성감염증 원인균 검사제품 지속적인 매출증가 ▶ B2B 진행에 따른 일부 기술이전료 유입 ▶ 70% 이상되는 해외수출 비중으로 인한 환율효과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씨젠은 2010년 9월 코스닥 상장 이후 차별화된 분자진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분자진단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개발된 TOCE™기술은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Real-time PCR) 기법의 한계로 여겨졌던 동시 다중 검사를 가능하게 만든 획기적인 기술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TOCE™기술을 이용하여 호흡기질환과 성감염증 검사제품이 출시되었는데 향후 매출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 기대되고 있다.
씨젠 관계자는,“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들에 비해서도 앞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B2B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머지않아 세계적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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