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원주인터넷뉴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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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냐? 천재냐? 시민들에도 논란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 공연 1시간여를 앞두고 공연장 조명 설치대가 강한 돌풍에 붕괴되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 하였다.
15일 오후 5시 5분 원주시 명륜동 따뚜공연장 앞 야외무대인 '젊음의 광장'에 설치된 철제 조명 트러스(truss)구조물이 무너졌다.
이번 사고로 이 모(26) 씨 등 행사 진행요원 등 1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공연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 프로그램인 '원주하모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이 사고로 오후 공연 일정은 전면 취소돼 7시 40분부터는 배치된 관람석도 치워졌다.
행사 진행 한 관계자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공연 준비 작업 중 갑자기 돌풍이 불었고 철제 조명 설치대가 순식간에 무너졌다"며 "비가 와서 무대 위에 천막을 쳤는데, 무대장치가 강한 돌풍과 빗물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같다."고 말했다.
긴급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현장을 본 시민들은 행사장 부스나 무대 좌우에 설치된 스크린은 붕괴되지 않았고, 여타 행사와 달리 무대 철제 구조물 좌우에 와이어 로프 고정장치를 하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시설안전 미비와 인재라고 말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제1회 군(軍)과 함께 하는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은 원주 따뚜공연장 일대에서 지난 13일 전야제, 14일 개막식, 15일은 원주하모니, 16일은 시민거리퍼레이드를 진행하고 행사를 마쳤다.
다이내믹 페스티벌을 지켜본 시민들은 "작년까지 따뚜라는 이름으로 행사공연이 있었으나 예산과다 지출이라는 문제점을 해소 하고자 따뚜를 없애고 다이내믹페스티벌로 바꾸어 만든 행사는 원주시민들이 동참 한다기 보다 읍.면동에서의 참여하는 행사로 이어져 결국 별다른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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