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美 텍사스 줄기세포 제 1 GMP센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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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 美 텍사스 줄기세포 제 1 GMP센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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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알앤엘바이오(www.rnl.co.kr)는 미국 텍사스주 셀텍스테라퓨틱스社(Celltex Therapeutics)와의 기술이전을 위해 줄기세포 생산센터의 기본설계 및 제반 설립 조건사항을 마치고 10월 11일 (현지시간 10월 10일 ) ,텍사스 휴스턴 근교 슈거랜드에서 제 1 GMP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연 3,000명에 달하는 고객에게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로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보관 배양 기술이 세계 최고의 의료 클러스터를 자랑하는 지역에 수출되어 희귀 난치병 치료에 기여함과 동시에 의료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모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알앤엘바이오는 소량의 지방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세포의 변이 없이 치료에 필요한 충분한 양으로 배양시키는 기술을 표준화하였다. 줄기세포 보관과 분리,배양은 GMP 기준에 의한 엄격한 시설관리, 공정, 품질관리의 과정을 거쳐야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세포치료제로서의 기능을 갖출 수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셀텍스테라퓨틱스社에 줄기세포배양기술 이전과 함께 한국의 중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쌓아왔던 운영 관리의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알앤엘바이오는 현재 제 1 GPM센터 부근에 2차 GMP메인 센터를 건립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 이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총 10,000건에 달하는 줄기세포 분리 배양 케이스 처리가 가능해져 현지의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곧바로 원활한 공급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제1GMP센터는 공기청정도 class 10,000급 배양실 3곳과 품질관리실 2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에 앞서 7월에 오픈한 줄기세포연구소에서 現 텍사스 주지사이자 공화당 내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인 릭 페리가 척추 수술시 알앤엘바이오의 기술로 제공된 성체줄기세포 투여를 받은 후 성공적인 치료 효과로 美 전역의 주목을 끌어 왔다. 릭 페리 주지사는 텍사스내 성체줄기세포 치료산업을 육성시킴으로써 차세대는 물론 현 시점에서의 빠른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줄기세포기술원장은 “알앤엘바이오의 특화된 기술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희귀난치질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게 된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셀텍스테라퓨틱스의 데이비드 지 엘러(David G. Eller) 대표는 “줄기세포뱅킹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의료서비스 시장으로의 진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연간 10,000명의 줄기세포뱅킹 서비스를 통해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다”며 “특히 자가면역질환 및 파킨슨병, 치매 등 선진국사회에서 급속히 늘고 있는 질병에 대해 줄기세포치료기술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줄기세포기술 상용화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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