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목이 긴 대선후보가 나라를 구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06 17:13:04  |   조회: 2719
첨부파일 : -
*목이 긴 대선후보가 나라를 구한다.*


자고로 목이 긴 여자는 남편을 성공 시키고 목이 긴 남자는 국난을 극복하며 위기탈출의 기수가 될수있는 지도자가 된디고 했다. 그렇다면 어디 한번 대선을 앞두고 우리 주변을 두루두루 살펴보자.


바로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고 육영수 여사의 자태를 한번 뒤돌아보자. 그 첫 인상이 순백의 고고한 학처럼 기품있는 우아한 한 여성으로써 일개 육군 장성에서 빈곤에 허덕이던 국가를 일약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게 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자태를 다시 한번 되세겨본다.


지금 서로 기함을 토하고 있는 대선 후보군(群)에서 누가 제일 목이 길다고 보여지는가?.....특이 문재인후보와 안철수후보가 나란히 서 있을때, 신장은 거이 같지만 안철수후보의 목이 유난이도 길다.
그렇다면 두 후보를 놓고 인상학적으로 누가 이나라 이땅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나??? 그 회답은 간단명료하다. 얼키고 설킨 복잡다단한 국내외 정세속에서 그 누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


문제는 간단하다. 우리 국민들도 아예 될사람을 힘을 합쳐 밀어줘야지....안될사람 백날 처다만 본다고 되는게 아니다. 우리나라 백성들은 요번에야 말로 참다운 국내외로 그 이름을 빛내야 하며 추락한 한국의 위상과 품격을 회복하고 다시금 하해같은 관용으로 이나라 이 백성을 품고 사랑으로 이끌어가는데, 손색이 없는 인물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둘째로는 그 눈빛이다. 첫쩨, 어질면서도 빛나는 예지(叡智)의 동공에서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찬 그 눈밫은 맑고 투명학 호수와도 같다.


그 와 반대로 문재인후보의 눈빛을 바라보라. 동공이 중심이 없이 왔다갔다 흰자위가 붉게 물들었다. 마치 취객이 아직도 술기운에 젖어있는 중심과 방향잃은 난파선과 같이 우왕좌왕 한다.....
국민 여러분, 여론조사에서 진보가 절대인 그의 지지도는 우리 국민을 불안케 만들고 있다.어쪈지 문재인 후보는 초조하고 불안하다. 자신만만했던 그는 이제 멀지않아 서산에 지는 석양과 같이 저물어갈것이다.


안철수후보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 이제 안철수의 시대가 열리니, 곧 문재인의 시대는 지나갈것이다..." 라고...사자후로 일갈을 던질때, 국민은 열광했다. ..국민은 불안한 후보를 선택 할것인가?...아니면 신뢰가 가는 확고부동한 후보를 선택할것인가?.....우리 국민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닌것이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인긴자체의 행복권을 누릴수있는 자격을 확실히 부여받게 된 것이다.


백성들은 갈고 딲고 쓸어지고 허물어지고, 그동안 험난한 고통의 갖은 풍상을 다 겪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들어쓰시기 위하여 그 한 과정으로 영육간에 그렇게 단련을 시키신것이다. 험하고 힘든 각고의 세월속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오늘에 이르도록 지켜주신것이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돌아켜보건데,..우린 죽음의 터널도 지나왔고, 이젠 세계경제에 기여할수있는 전천후 의 토양마련이 충분히 조성 되어져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지도자를 선출 해야 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결코 하나님은 이 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기에......선택받은 백성 이기에...세계만방에 들어쓰시기 위하여 .오늘의 이 영광도 주님께 드릴 날이 멀지않았음을 깨닫게 하시는도다......................


기회는 잡아야 한다. 안잡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버린다. 지난날보단 백만배, 천만배 강해졌다는 안철수후보의 그 사자후를 결코 우린 잊지를 말자. 우리앞에 닥아온 이 절호의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


보수, 진보 함께 어우르고 화합하여 5천년의 역사의 흐름속에서 이젠 가장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함께 건설하자. 위대한 백성이 위대한 조국을 건설한다. 때는 바야흐로 도래 한것이다.
2017-04-06 17:13: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7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80
1829 문후보는 깨달을찌어다, 국민이 불안하고 외면하는 이유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0 2926
1828 <성명서>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0 2651
1827 진보, 보수는 영원한 정적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9 2302
1826 쉬지않고 굴리는 초조한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8 3190
1825 *목이 긴 대선후보가 나라를 구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6 2719
1824 모든 상황이 남재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HOT 분석가 - 2017-04-05 2795
1823 유승민 후보,누구보고 더러운 후보 운운할 자격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3 3027
1822 안철수와 김진태가 협력하면 큰 일은 성사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408
1821 안철수가 문재인보담 훨씬 낫다는 이유의 비교분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347
1820 박대통령이 구속됐다고, 한국당은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1
1819 박근혜의 최악, 워스트5 (Worst 5)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4
1818 우리 지지자들 굳게뭉쳐 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26
1817 절대로 원망마시고, 거듭남의 기회로 오히려 감사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16
1816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91
1815 홍준표후보는 어느고을의 시장같은 친근감이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41
1814 대한민국을 지키는 단 한 가지 방법HOT 몽블랑 - 2017-03-30 2696
1813 종북좌익을 이길수 있는 선거전략 (路上)HOT 路上 - 2017-03-30 2614
1812 최고의 해결책은 최후의 폭탄선언 승부수를 던지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994
1811 강부영 판사님께 외람된 말씀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2766
1810 법은 냉혹합니다. 판사앞에서 억울함 호소등은 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334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