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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결책은 최후의 폭탄선언 승부수를 던지십시요.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30 14:17:02  |   조회: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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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결책은 최후의 폭탄선언 승부수를 던지십시요.


박대통령님, 구차스럽게 젊은 판사한테 나는 억울하고 무죄라고 매여달리지 마시고 ,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용감하게 죽으십시요. 내가 죽어야만 살리라., 살고저 할시엔 죽게 되리라.. 했습니다. 시도바울의 고난을 아십니까?......차라리 남아프리키의 만델라가 되십시요,


고로 하루종일 옥신각신 공방만 벌리지 마시고, 보라는듯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십시요. 선수를 쳐야 합니다 즉, 조건을 다라서, 내가 스스로 구속의 몸이 돨테니, 나때문에 곤욕을 치루며 고생을 하는 나의 충성스런 협력자동역자를 다 무죄로 석방 해 주는 조건으로 스스로 내가 구속의 몸이 되겠다고 선언 하십시요.


때론 우리인생살이가, 자가 있고도 법망을 용히 빠저나는가 하면 죄 없는 사람이 떼로는 죄를 뒤집어쓰고 대의를 위하여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 순교를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하나님깨서 그 생명 유지케 하십니다. 즉, 죽어도 죽지 아니하며, 살아도 죽지아니하는것입니다. " 네가 살고저 하는가? " 그리하면 죽을것이고, 너가 죽으면 내가 너를 다시 살리리라


시간이 흐르기전에 빨리 박대통령 변호사에 문자나 ㅋ카오톡을 쳐서 연락 하십시요....즉 내용은" 나 대통령의 무능으로 아랫직원들을 이처럼 고생을 시키고 있으니, 모든것이 나대통령의 무능의 소치임으로 혼자 죽는것이 났지, (10명 가족까지 합치면 30명 정도) 사랑하는 나의 협력ㅈ를 다 곤욕을 치룩 할수는 없느니라.....아, 가슴 아프고 이 치욕스런 모든 죄를 박대통령 혼자 안고 가시겠다고 선언 하시고 지금 수감되어있는 10명의 동역자들 다 석방 하여 달라는 조건으로 스스로 수의복을 입으십시요. 그리하면 살리라......


나 이 나라의 최고의 통치권자로써 책임을 회피하고 꼬리를 뻬는것은 도리가 아니니, 나 스스로 기꺼히 영어의 몸이 되리니, 지금 수감 되어있는 10명의 나의 사랑하는 충신들을 다 석방하는 조건으로 구차스럽게 내기 변명에 급급 하지 아니하고, 내 전직 대통령 박근혜가 당당히 그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영어의 몸이 되리라.....외치고, 결단을 내리십시요...... 이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그,리하여 초음을 다투시고, 빨리 그 10명 (알고 보면 그 가족들 모두 합하여 30명은 족히 될것입니다)을 대신하여 수의복을 입고 감방생활하는 사랑하는 나의 동역지 및 협력자들을 석방 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게 다 무엇입니까?....아무리 정권욕에 불타고 있기로서니.....깡그리 수갑을 채워 수감을 시키다니.....왜 아찌하여 고영태와 전 문화관광장관은 구속을 하지않고 유유히 활보를 하고 있나요?......완전무결하게 깨끗합니까?......답하시요.....


나로 인하여 지금 수감 되어있는 그 10명을 감방으로 보넨 나의 책임이니, 모든 책임을 지고 영어의 몸이 되십시요. 지금 그들을 석방 시키는 조건으로 즉시 삼성동 자택으로 가시지 마시고 스스로 수의복을 입으시고 불구덩으로 들어가십시요....박대통령쎄서는 .혼자 죽지만, 남어지 30명을 사리고 순교를 하십시요. 구차스럽고 용열스런 삶을 사느나, 차라리 자결함이 마땅하리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를 살게 하리라....육은 무익하고 영은 영원 한것이기에....격열한..풀뭇불에 던져진.아벳느고와 매삭과 사드락은 금신상에 절 하라는 폭군 느브갓네살왕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격열한 풀뭇불에 던져졌으나, 끝까지 금신상에 절하지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풀뭇불에서 건져내시느니라..." 하며 끝까지 그 절개를 지킨 이얘기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즉, 종국에 가서는 , 주 여호와께서 풀뭇불가운데서 그들을 살리셨느니라.
2017-03-30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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