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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구속됐다고, 한국당은 죽지않는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01 13:46:48  |   조회: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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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구속됐다고, 한국당은 죽지않는다..


자유한국당을 죽이기위하여 박근혜대통령을 구속은 시켰으니, 그의 영혼이 그의 희생이 많은 지지자를 울렸고, 전국민의 주먹을 불끈 쥐게 한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술이고 또한 계획이셨다는것을 알게 되었기에 결코 우린 슬퍼하지도 말것이며, 울지도 않으리...


박대통령 스스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묵묵히 따라갔던것입니다. 하나도 슬퍼 하시지도 않고 있다는것이 그 증표안것입니다. 우린 결코 후퇴는 없을것이며 오늘날의 고통이 오늘날의 수모가 우릴 더욱 더 강하게 결속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감방에서 기적을 체험한것을 우린 기억을 하고 잇습니다.


예수님이 로마군병에게 끌려갈때, 군중들은 춤을 뱉고 야유를 하며 빨리 십자가에 못박으라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은 한마디의 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십자가에 못 박히셧습니다. 그에게 구박을 가할수록 우리 지지자들은 더욱더 강건 해 진다는그 진리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변명이나 항의는 금물입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이로다....하셧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지금 그 수모와 고난을 달게 받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죄기 더욱더 박대통령의 죄보담 크고 무거움이여, 으리의 죄를 대신하여 묵묵히 감내하시는
도살장에 끌려간 어린 양이로다.....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고발자로 한국판 가롯 유다가 되어버린 고영태가 아마도 목을 매여 양심의 가책으로 배가 터지고, 창자가 흐러내리는 그런 변을 당하지않는다고 그 누가 장담 하오리이까?......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원망하시지아니하였으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나를 버리시니이까?..." 하셨더라..(.마 27:46)....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며 운명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억울하게 배신지 가롯유다가 은 30에 예수님을 로마군병에게 팔아넘기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게 히셨지만 따을 적신 그가 흘린 피는 결코 마르지 아니하였으며, 세계인류의 가슴에 지금도 고동치며, 흐르고 있는것이다.


간악한 배신의 무리들, 그 결정적인 한국판 가롯유다, 바로 고영태개 아니였던 가?..말입니다. 진실의 물줄기는 지금도 유유히 이땅에 흐르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의 오늘의 고난이 오늘의 수모가 바로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당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역사는 거짓이 없습니다. 거짓은 일시적인 연막전술로 가리워질지는 모르지만 영원히 하늘과 국민은 결단코 속일수는 없는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김진태후보를 선호하였으니, 하나님의 뜻이 지금도 운행하고 있기때문에 시대적으로 악하고, 거짓이 난무하는 살짝 김진테의원과 이인제 용사와 김관용 도지사를 살짝 옆으로 비켜서게 하시고 이시대가 이 악한 세대가 요청하며 필요로 하는 한국판 트럽프 미국 대통령과 두타르타 필립핀 대통량을 대신하는 홍준표후보가 지금 과도기적인 특수한 한국현실을 다스리는 이시기에 적격인 바로 *홍준표후보가 선출됨은 아주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기라성같은 우리후보군에서, 지금 처해있는 긴박한 현실에 적격인 홍준표후보는 바로 이나랄 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오니, 수렴하시고 일사천리로 승리의 푯대를 향하여 돌진하심이
마땅 하심이라..."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우리 모두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 야당 즉, 문재인 후보는 박대통령이 투옥된 마당이라 무주공산으로 간주하고 벌써 대통령이 된것처럼 착각에 사로 잡혀있으니,,,,뚜껑도 열어보기전에 자가당착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눈치만 살피던 중도파나 무반응 유권자들의 동정표가 집결하는 조짐이 벌써 태동하고 있으니,
우리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친 보수파와 중도파의 집결표가 강력하게 예상이 되며 벌써 그 태동이 시작되었다는것입니다.


우린 자유한국당은 그 여세를 몰아 홍준표대선 후보를 선두로 이인재 후보가 선대위원장이 되어 선거판을 휘어잡는 김진테후보가 그 정책위원장으로 김관용후보가 비상시국 위원장으로 각각 분담하여 그 누구도 얕볼수없는 금자탑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드시 말입니다. Thereis a will, There is a way.. 그렇지않습니까?.....


우리는 * 하면 됩니다. *할수가 있습니다. 필승의 각오로 *해봅시다. 자ㄹ란한 그 대전표는 무적함댜를 팔두로 망망대해를 향하여 진군합시다.


자유한국당의 일사불란한 그 대전표를 필두로 필승의 각오로 이 초유의 전투에 임히게 되면 우리의 대선승리는 우리의 것이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부동표가 많은 유권자들에게 확신을 가슴에 힘끝 심어주고 최종적으로 그 여론을 자극하며 사로 잡는 이 시대의 주인공을 찾는 전략을 수립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몫이 된다는 것입니다. 패부를 찌르고 심금을 울리는 그 목소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봐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하다는 중론이 있습니다. 이인재후보의 그 중후한 남자다운 그 목소리는 군중을 사로 잡는 상당히 호소력이 있으므로 선대위원장에 적격이라는 벌써부터 그 중론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2017-04-01 13: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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