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장위구르 통치 타당성-주민교화 지속 강조
시진핑, 신장위구르 통치 타당성-주민교화 지속 강조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9.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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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인이 수용시설에서 강제노동을 한다고 한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인이 수용시설에서 강제노동을 한다고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모든 민족의 행복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교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국영 신화통신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소수파이자 이슬람교도(무슬림) 위구르인들을 탄압하고 강제노동에 동원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인이 수용시설에서 강제노동을 한다고 한다.

반면 중국 측은 위구르인 탄압을 거듭 부인하고, 수용시설은 과격주의와 대치하기 위해 필요한 직업훈련센터라고 주장했다. 반중 세력이 시진핑 주석의 정책을 비방 중상하고 있다고 반론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시진핑 주석은 25~26일에 열린 신강위구르에 관한 중국 공산당의 회합에서 “(신강에 있어서의) 모든 민족의 사이에 성취감, 행복감, 안심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아울러 주민들에게 중국 국가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교육을 통해 국가와 역사, 국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모든 민족이 확립할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공산당의 신장위구르 통치전략의 오류성이 판명되고 있어 이를 장기적으로 오류성 제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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