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신기자클럽, 중국의 외신기자 압박에 강력 반발
중국 외신기자클럽, 중국의 외신기자 압박에 강력 반발
  • 외신팀
  • 승인 2020.03.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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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가운데 응답자의 약 80%가 취재 중에 방해나 괴롭힘, 폭력을 경험했다고 회답했다.  소수민족 억압이 문제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많은 기자들의 현지에서의 길을 막아 나서거나 미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외신기자 가운데 응답자의 약 80%가 취재 중에 방해나 괴롭힘, 폭력을 경험했다고 회답했다. 소수민족 억압이 문제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많은 기자들의 현지에서의 길을 막아 나서거나 미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중국 당국이 외국인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증 취소등에 외신기자들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며 중국 정부의 뜻에 맞지 않는 보도를 차단하는 등 마오쩌둥(모택동) 시대 이래 강력한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고 중국 외국인기자클럽(FCCC)2일 크게 반발했다.

FCCC(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China)는 이날 25개국·지역에서 온 114명의 특파원의 회답을 정리해 이 같이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기자증이 없으면 외국 기자들은 사실상 국외추방을 당한다. 설령 기자증이 발행된 기자라도 통상은 1년의 유효기간이 반년 이하로 단축된 예가 있었다.

외신기자 가운데 응답자의 약 80%가 취재 중에 방해나 괴롭힘, 폭력을 경험했다고 회답했다. 소수민족 억압이 문제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많기자들의 현지에서의 길을 막아 나서거나 미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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