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프간 주둔 미군 절반 철수 명령
트럼프, 아프간 주둔 미군 절반 철수 명령
  • 외신팀
  • 승인 2018.12.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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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 국방 장관 사임의 한 요인도 아프간 미군 철수
- 5,000~7,000여 명 청수 계획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미군의 규모를 축소하고 싶은 의향을 나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월 말이나 2월 초 열릴 연두교서 연설에서 철수를 발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미군의 규모를 축소하고 싶은 의향을 나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월 말이나 2월 초 열릴 연두교서 연설에서 철수를 발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 당국자는 20(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부대 14000명의 절반가량을 철수시키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진행 중이지만 5,000~7,000여명의 미군을 철수시키는 데는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있다.

이번 결정이 내려진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하기로 한 것과 같은 18일이었다. 미 국방부 제임스 매티즈 장관은 이 문제를 둘러싸고 20일에 사임을 표명했다.

CNN은 복수의 미 국방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미군의 규모를 축소하고 싶은 의향을 나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월 말이나 2월 초 열릴 연두교서 연설에서 철수를 발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트럼프 정권 내에선 대통령이 아프간 주둔 미군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아프간 주준 미군의 50% 가량 철군도 매티스 국방장관의 사임의 한 요인이라는 미 당국자의 말을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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