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미군부대 철수, IS 완전 제압 후’
트럼프, ‘시리아 미군부대 철수, IS 완전 제압 후’
  • 외신팀
  • 승인 2019.02.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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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를 해도 철수 미군은 인근 이라크에 배치, 중동정세 감시
- 이란은 핵 합의 준수한다는 주장, 인정할 수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IS지배 지역의 99%가 제압이 끝난 상태”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IS의 잔당이 지하에 잠복해 게릴라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염려가 나오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약간 인원수(의 적)이 남아있다고 해서, 부대를 놓아 둘 수는 없다. 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IS지배 지역의 99%가 제압이 끝난 상태”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IS의 잔당이 지하에 잠복해 게릴라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염려가 나오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약간 인원수(의 적)이 남아있다고 해서, 부대를 놓아 둘 수는 없다. 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현지시각) 방영된 CBS TV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수니파 과격조직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 소탕 지원을 위해 시리아 내에 전개되고 있는 약 2천여 명의 미군부대 철수와 관련, 시리아의 IS 지배지역이 완전 장악된 단계에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리아 내의 미군부대는 기자재는 철수하기 시작했지만 병력 철수에 착수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IS지배 지역의 99%가 제압이 끝난 상태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IS의 잔당이 지하에 잠복해 게릴라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염려가 나오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약간 인원수(의 적)이 남아있다고 해서, 부대를 놓아 둘 수는 없다. 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IS가 다시 대두할 경우는 필요에 따라서 미군 부대를 다시 시리아에 파견한다고 표명하고, “미군에는 우수한 수송기가 있어, 지극히 신속히 부대를 되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리아에서 철수한 부대를 당분간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해, 중동에서의 진짜 문제라고 평가되고 있는 이란의 위협을 포함한 중동 전역의 문제를 이라크 미군기지로부터 경계 감시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한편 댄 코츠 국가정보장관 등이 지난 129일 상원 정보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은 핵 합의를 준수하고 있다는 분석을 발표한 데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한 뒤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은 모두 세계 테러국가의 최대격인 이란이 원인이라며 이스라엘 방어 차원에서 이란을 압박해 가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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