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죽이기'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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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죽이기'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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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청에서 참여연대 경실련 DJ盧재단 종북범대위까지 다 털어 보자

▲ ⓒ뉴스타운

그 많던 애국운동단체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요즘은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고 있다. 그나마 아스팔트 애국운동현장에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제 목소리를 내던 노인애국단체 어버이연합이 야권정치세력과 좌파언론 및 종북연합세력에 의해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전경련 산하 복지단체에서 70~80대 노인이 주축을 이루고 105세 초 고령노인까지 포함 된 어버이연합에 급식보조를 위한 지원이 있었다고 해서 이를 빌미로 정보 왜곡 날조, 무차별 폭로와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까지 나서서 핍박을 가한 데 있다.

6.25와 월남전을 겪으면서 ‘빨갱이’의 실체와 공산당의 패악상(悖惡相)을 몸소 체득하고 대한민국을 지구상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일으켜 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진 노인들이 육체적으로 노쇠하고 경제적으로 무력해졌을 망정 우국충정과 애국심 하나만 가지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종북반역세력에 맞서 맨주먹 맨몸으로 투쟁해 왔다.

노인 애국단체 어버이연합은 노무현시절부터 아스팔트애국투쟁 선봉에 서서 주부를 중심으로 한 여성단체 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사연)과 쌍벽을 이루어 왔기에 야권과 친노종북반역연합세력이 언젠가는 뽑아 내야 할 눈엣가시 ‘악질보수반동’으로 낙인찍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번 일은 단순히 어버이연합의 실체를 왜곡 도덕성에 흠집을 내려는 가십성 보도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라도 전경련 및 현 정부를 엮어 제2의 광우병, 제3의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발전, 야권연대와 투쟁의 불씨로 삼고 우익애국세력의 투쟁동력을 제거하려는 고도의 술수다.

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으로 수없이 이름을 바꾸고 간판을 갈았지만, 1987년 이래 DJ 장남 김홍일이 이끌던 ‘연청(聯靑)’이란 비밀결사체를 비롯해서 DJ와 결탁 낙천낙선운동과 김대업 병풍조작폭로 동조 가세, 등 정치투쟁전위대로 출발하고 金배지를 배출할 정도로 성장 한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연대, 녹색연합, X.Y.Z 범대위 전력과 속성을 국민들이 모를 리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어버이연합 노인들 급식비 보조 1억 여 원을 꼬투리잡기에 앞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하겠지만 아름다운재단의 광우병 촛불폭동 50억 지원, 유모차부대 동원, 서울시의 폭력정치노조 민노총 35억 지원의 실상을 규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민단체 자금운영의 투명성을 문제 삼겠다면, 시간적으로는 80년대 연청에서 90년대 경실련, 참여연대, 2000년대 노사모에 이르기까지, 범위 측면에서는 현대 1조원, 삼성 8,000억 행방과 장학(?)재단 운영실태,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연합 등 시민(?)단체의 재정운영 실태와 시국사건 범대위 활동, 종북 반역투쟁자금 등 모든 것을 까발려야 한다.

어버이연합 청문회를 열자고 덤비는 더불어민주당 친노 패거리들은 노무현재단과 김대중재단 자금원부터 까발리고 1979년 4월 27일 10시 백주에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집을 습격 경비원에게 전치 1개월의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남민전 떼강도단 땅벌1호작전의 영웅(?) 이학영(64세, 조직가명 조선택, 전북순창출신)에게 활동자금 용처가 무엇이었는지부터 물어야 한다.

사상최대규모의 간첩사건이었다는 남민전은 김일성에게 충성의 편지를 보내고 폭동소요 내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총포탄약도검류와 폭약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이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서 금은방털이는 물론 재벌 회장 집 떼강도도 가리지 않았다.

그에 반하여 70~80대 노인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어버이연합이 급식비조로 돈 몇 푼 보조를 받은 게 죄가 된다면, 이학영 같은 자에게 금배지를 달아 준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해산해야 마땅하며 文더불당에 뒤질세라 한 술 더 뜨려드는 박지원 등 안철수 新호남당의 견문발검(見蚊拔劍)식 용렬함 또한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야권 종북좌파의 어버이연합 죽이기는 시작일 뿐이다. 여기에서 밀리면 어떤 단체, 어떤 개인도 무사 할 수가 없다.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할 일이 아니라 제발 등에 떨어진 불이다. 종북반역세력과 기세싸움이다. 기세싸움에 밀리면, 영토싸움에서 지게 마련이다.

입으로는 애국을 떠벌이면서도 말 한마디 거들기는커녕 웰빙 행태에서 못 벗어나는 새누리 범털들의 비겁함과 행여 흙탕물이라도 튈까 눈치나 살피며 침묵하는 우파(?) 언론과 애국팔이 논객들의 비정함과 아스팔트 우파를 벌레 보듯이 경원시 하면서도 고상한 체 위선을 떠는 짝퉁보수들의 비열함에 분통이 터진다.

김정은은 통진당 해산 직후인 2015년 1월 5일 대남공작 지도원을 모아 놓고 “남조선에 있는 진보세력은 적진에 있는 우리들의 동지”로 규정하고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공화국)애국자라고 칭송하면서 차기 대선에서 개성공단 활성화 금강산관광 재개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자가 (적화혁명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말 했다.

개가 짖는다고 달리는 열차가 멈출 수는 없듯이 비단 어버이연합 뿐만 아니라 어떤 애국단체나 개인을 막론하고 김정은의 동지 종북반역세력 즉 대한민국의 敵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종북반역척결에서 만은 추호의 주저함이나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 야권 종북반역세력이 어떤 음해와 모략으로 공격을 해와도 좌고우면 할 것 없이 애국의 길 한길로 가면 된다.

사회 환원이란 미명 아래 노무현에게 1조원을 강탈 당한 현대와 8,000억을 갈취당한 삼성 등 재벌그룹들, 친노 폐족 수중에 또 다시 정권이 돌아 가면 재벌은 공중분해 되고 종북반역이 날뛰는 세상이 되면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스팔트 우파에게 1/100, 1/1000 이라도 배려를 하고 신경도 써야 할 것이다.

호텔 조찬 세미나에서 10만원짜리 아침을 들고 이빨 쑤시며 거들먹대는 웰빙 보수들은 아스팔트 우파에게 빵 한 조각이라도 나눠 주는 동류의식을 보여줘라. 우파에 기생하면서 종북좌파의 살을 찌우는 기회주의언론들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특히 금배지 새누리당 너희들...

그러나 야권 종북반역세력이 명심할 것은 JTBC의 어버이연합 죽이기로 애국우익의 결집이라는 역풍이 불기 시작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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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떠네 2016-04-28 15:27:15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obsession 2016-04-28 15:56:03
이 새끼는 전경련한테 돈을 받았구나? 장황하게 늘어놓기만 하고 결국 전경련과 재벌들 감싸기라고
스스로 실토하고 있네.. 니가 쓴것들은 길기만 하지 내용은 없는 것들이야. 왜 허현준과 이승철에 대한
내용이 단 한자도 없냐?

rla 2016-04-28 20:31:06
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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