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편향 참여연대, 이제 나라망신까지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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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편향 참여연대, 이제 나라망신까지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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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교묘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이명박 정부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친북좌익정권 아래서 시민단체가 그토록 세도를 부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의 문제를 임의로 선택 제기하며 좌파정권의 입맛에 맞게 특정 기업을 쑥밭(?) 내곤 했던 참여연대가 이번에는 어이없게도 이명박 정권을 국제적으로 흠짓 낼 전천후 일탈행동을 일삼고 있다.

참여연대는 UN에 황당한 의견서를 보냈다는데 그 내용이 기괴하기 짝이 없다. 9월 14일부터 10월 2일 까지 유엔인권이사회가 열린다고 하면서 참여연대는 한국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실태에 관한 서면 의견서라는 괴상한 문서를 제출했다고 널리 홍보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국제적으로 유희하고 있는 반국가시민단체는 난생 처음 보았다.

더욱이 그들의 주관적이고 편협한 의견서의 내용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사회의 인권기준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니 이 어찌 기가 막히고 통탄 할 일이 아니겠는가?

아니, 이 나라에 표현의 자유가 없다니 어떤 표현을 못했기에 표현의 자유가 없다고 유엔에 이상한 괴문서를 보내야 하는가?

이 대통령 취임 직후 3개월도 채 안되어 참여연대와 성격이 흡사한 친북좌편향 단체들이 온갖 거짓으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라고 선동 왜곡하며 광화문, 시청 앞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그 촛불 난리를 쳤어도 그냥 놔뒀고 오히려 경찰이 광우병 폭도들에 의해 폭력을 당했는데도 무방비로 참아냈던 이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무슨 표현을 어떻게 억압당했단 말인가?

참여연대가 내린 사례가 참으로 기가 막힌 인공적인 작문 같다.

참여연대에 의하면 현 정부가, 시국선언과 집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공무원들과 교사들을 중징계 혹은 고발을 했다는 점과 광우병 쇠고기 왜곡으로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던 ‘PD수첩’ 제작진을 고발했다는 점과 쌍용자동차 파업현장에서 경찰이 폭력적 진압을 보도했다는 그들 편의 민중의 소리 기자들을 연행했다는 점과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민활동가를 연행하고 좌파정권에서 친북좌익 간판 활동을 해오다시피 했던 국가 인권위원회 기구를 축소시켜 인권구제 활동을 약화시켰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들이다.

헌법상의 조문하나는 읽을 줄 알면서도 좌파정권 하에서 헌법이 가르키는 국가정체성을 무수히 짓밟았던 친북좌익의 주구들이 이제 와서 헌법의 기본정신이 어떻고 표현의 자유가 어떻다고 떠들어 댄다. 더욱이 유엔에까지 조사해 달라고 나라 망신까지 시키는 참여연대야말로 반 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인 단체의 전형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말이나 흉내도 못 내면서 인권위원회가 어떻고 하며 잡설곡해 하는 참여연대야 말로 이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때가 되었다.

헌법은 자유와 권리와 아울러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자들이 시민단체랍시고 유엔에 자기의 국가를 무고하며 모욕 주는 문서를 보내 국가망신 국민 망신시키고 있으니 정부야말로 이들 참여연대를 그냥 쳐다만 보아서는 결코 안 될 것 같다.

참여연대가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지 여부와 만약 보조금을 받고 있다면 이들이 친북좌파정권 아래서 각 기업들과 국가로부터 그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왔고 그동안에 행여 비리가 있었는지를 낱낱이 조사하여 국민들 앞에 밝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울러 이들이 지난 10년간에 걸쳐 수많은 월권과 위법한 사실이 만약 있다면 상세히 조사해 볼 필요가 또한 있을 것이다.

프리죤 뉴스의 강길모씨는 참여연대의 정체를 이렇게 자기고백을 통하여 표현하였다. “···(전략)··· 주사파 전사(戰士)들이여! 방송국, 법조계, 정치판으로 가라! 가서 혁명전사로서 일하라! 내가(강길모) 애써 키운 친구가 김기식(참여연대 사무처장)이다. 참여연대는 주사파조직인 우리가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볼 수 있다. 참여연대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고 기술하고 있다. 김기식은 국가보안법 전면철폐, 주한미군 즉각 철수 등의 이슈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자라고 한다.

자유기업원이 분석한 2006년 ‘참여연대 보고서’에 의하면 참여연대 전·현직 임원 416명 중 36%인 150명이 당시 청와대와 정부기관에 진출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초기 3년 반 동안에만 158개 직위에 진출했다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친북좌익정권 아래서 참여연대가 무엇을 어떻게 족적을 그리며 어떤 활동했는가를 한눈에 추정할 수 있다.

참여연대! 재벌을 욕하는 것이 마치 서민들을 위해 양심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함으로서 재벌 타도를 부르짖는 참여연대의 행태와 속성은 그 뿌리가 바로 ‘대한민국 타도’라는 속내를 지니고 있었던 친북좌익들의 이념성과 유사했음을 여실히 내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들 참여연대는 교묘한 방법으로, 교활한 방법으로 이명박 정부를 파괴하려고 달려들고 있다.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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