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광주 정평위 신부들 법정에 세워야 한다"
"국방부 장관, 광주 정평위 신부들 법정에 세워야 한다"
  • 손상윤 회장
  • 승인 2015.09.16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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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원전 이용 대한민국 국군 능멸...35년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 ⓒ뉴스타운

뉴스타운은 지난 8일자 보도에서 천주교 광주 정의평화위원회가 1987년 제작 배포한 5.18 사진자료집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은 통일부 자료를 근거로 '북한원전'임을 밝혔다.

보도 이후 많은 독자들이 "이럴 수가"라는 소름끼치는 원성을 쏟아냈다. 어떻게 북한원전의 사진들을 대한민국 국군이 한 것처럼 광주 정평위 신부들이 수 십 년 홍보를 했는데도 아무도 몰랐느냐는 것이었다.

정부도 몰랐고, 정치권도 몰랐고, 5.18 단체들도 몰랐고, 언론도 몰랐다. 모두가 80년 5.18 을 시대적 아픔이라 여겼기에 그 사진에 나타난 공수부대원들의 잔학상은 지난 35년간 진실인 것처럼 역사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뉴스타운이 광주 정평위가 제작 배포한 관련 사진집이 '북한원전'임을 밝히면서 역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는 광주 신부들이 이 사진집을 왜 만들었는지, 해당 사진은 어떻게 입수 했는지, 누가 주도해서 제작 배포 했는지, 북한과의 연계성은 없는지 등 진실을 밝히는데 총력을 기우려야 한다.

그 이유는 신부들이 북한의 원전으로 대한민국 국군을 모함한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에 항적 했다면 명백한 간첩죄, 이적죄, 여적죄를 저지른 범죄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그 중에서도 공수부대를 잔악무도(殘惡無道)한 집단인 것처럼 35년간 왜곡 선전한 사실을 물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 신부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광주 정평위 신부들이 사진집을 만들면서 대한민국 국군을 음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제작 배포 했다는 사실이 사진집에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 통일부 북한자료센타 자료에 따르면 ▲자료유형: 북한원전 ▲서명/저자: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광주의거자료집 2/광주 대교구 정의평화위원 편 ▲단체저자 광주 대교구 정의평화위원 ▲발행사항: 서울: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단[1987] ▲주제명: 광주사태 등으로 기록돼 있다. ⓒ뉴스타운

이 사진집의 머리말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우리는 광주의거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1987년 5월 광주의거 사진전을 마련하여 토막 나 있는 진실을 꿰맞추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용기 있는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말미 암아 상당히 가까운 진실을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처참한 역사적 교훈을 국민 모두가 받아드려 이 땅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양성된 군인들이 다시는 선량한 시민에게 총을 겨누는 일이 없어 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미에서 다시 "이 자료집을 내는데 용기 있게 협력해 준 광주의 이름 없는 시민들과 특별히 노고를 아까지 않은 분들에 감사 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이 내용에서 보듯 광주 정평위 신부들은 사진집의 자료는 "용기 있는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만들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양성된 군인들이 다시는 선량한 시민에게 총을 겨누는" 이라는 글 속에는 사진 속의 잔인한 참상을 대한민국 국군이 저질렀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따라서 광주 정평위 신부들이 스스로 북한원전을 어떻게 입수 했는지를 밝히지 못하면 결국 대한민국 국군을 모함하게 위해 광주시민들까지 합세 했음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집의 글은 "상당히 가까운 진실을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로 표현하고 있지만, 북한원전 임이 밝혀진 이상 이는 누군가에 의해 거짓을 진실처럼 만들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광주 정평위가 1987년 제작 배포한 5.18 사진자료집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은 북한 한민전 평양대표부의 '아! 광주여!'라는 화보집 사진과 똑 같다는 것을 모르고 제작 배포 했을리 없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같은 범죄라도 모르고 한 것과, 알고 계획적으로 한 것은 질이 다르다. 더욱이 역사를 왜곡하고 특정 집단을 매도하기 위한 목적이 수반 됐다면 이는 엄한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래야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

35년 만에 드러난 5.18 광주사태 역사왜곡의 진실 앞에 광주 정평위 신부들의 고해성사가 어떤 목소리로 들릴지 뉴스타운은 지켜 볼 것이다.

▲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정의평화위원회)가 1987년 제작 했다는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사진집 머리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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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 2015-09-16 21:09:59
투철한충성심 진정한용기 필승의신렴
죽음을 무릎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군인정신을 가진자 현역에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