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시킬 여적죄인들의 명단을 작성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형'시킬 여적죄인들의 명단을 작성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면 위로 떠오른 여적가담자들의 신상을 파악 살생부를 작성해야한다

▲ ⓒ뉴스타운

지만원 박사가 소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실체적 진실이 북한특수군이 침공하여 일으킨 무장폭동이라는 학문적연구결과 도출에 대한 발표 행위에 관련한 소송에서 행정법원에서 패소시켰다.

마침내 '사형' 당하고 싶어 환장하는 여적 가담자들의 명단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5.18이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한 사실이 최근 시각적 증명으로 명맥하게 밝혀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부인하고 적들의 편에 선다면 남은 것은 오직 '사형' 뿐이다.

이제 애국세력은 총궐기하여 잠에서 깨어나 적들의 편에선 자들을 용서 없이 무자비하게 타도해야할 시기가 도래했다. 무능정권이 영원하지도 않으며, 5.18 세력의 무소불위도 영원하지 않다.

북한독재정권도 영원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정부, 법원, 국회, 군, 검찰, 경찰, 언론, 방송 내에 기생하고 있는 반역비호세력들의 권한과 자리도 영원하지가 않다.

이제부터는 수면 위로 떠오르는 여적가담자들의 신상을 전부 파악하여, 그 상세한 신상기록을 살생부의 명단으로 작성해야할 것이다.

1. 여적행위자 중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대한민국에 애국하려 하는 자.

2. 역적 김대중에게 속아 부화뇌동 하였노라고 진실을 자백하고 용서를 구한 자 등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하는 자들을 제외한 모든 여적가담 행위자들은 살부에 올려야 할 것이다!

그중 가장 악질적인 대상은,

1) 재판의 판결로 적을 도운 판사들.

2) 언론 방송인들 중에 언론 방송의 힘으로 5.18 진실알리기 일을 방해하는 자.

3) 국가공직자의 직위와 관할권한으로 5.18을 비호, 두둔, 옹호한 자.

4) 5.18 진실알리기 1인 시위나 전단지 배포, 강연 등을 방해하는 자 등이다.

대한민국 각처에 어디에나 있는 애국 국민들과 호국용사들은 대한민국의 적에게 가담하여 5.18 비호, 두둔, 옹호하는 자들과 5.18 진실알리기 일을 방해하는 자들을 색출하여 그 명단을 작성하라.

1. 자손대대로 '매국노 역적' 집안이라는 손가락질을 그렇게도 받고싶어 한다면 그렇게 해주어야만 하고,
2. '사형'을 당하고 싶어 환장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주어야만 한다!

▲ ⓒ뉴스타운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적죄 2015-06-13 17:11:35
특히 국회의원, 판사, 경찰, 검찰, 국정원, 군부, 행정 각부 등 모든 공직자와 모든 언론방송인들은 5.18이 여적사건이라는 사실이 확증적으로 입증된 이상, 그 5.18을 비호하거나 두둔 또는 옹호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5.18 여적사건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5.18을 비호하거나 두둔 또는 옹호하는 모든 행위는 곧 여적 가담 행위가 되기 때문에 오직 사형의 판결 밖에 없는 무섭고 엄중한 죄를 범하는 일이 됩니다.

만약 누구든지 그 5.18 여적 가담자가 되면 재판의 판결에 따라 본인이 사형을 당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가 쓰여지는 한 자식들과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매국여적반역자 집안이라고 손가락질과 경멸을 당하게 됩니다.

박혜연 2015-06-13 16:07:50
그리고 손상대 발행인의 가족들도 나랑 만나서 같이 맞짱 떠봐야되~!!!!

박혜연 2015-06-13 16:07:07
야~!!! 뉴스타운 손상대발행인~!!!! 너 나좀보자~!!!! 너는 나랑 같이 맞짱떠봐야 제정신을 차려야겠어~!!!!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