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언행은 정신병의 일종인 망상장애 정신질환증세와 정확히 일치한다. 박근혜가 끊임없이 '평화'를 입으로 외치는 이유는 바로 노벨평화상을 염두에 두고 하는 발언 임을 알아야 한다.
스웨덴과 가까운 드레스덴에 가서도 평화, 미국에 가서도 평화, 유엔에 가서도 평화, EU 유럽에 가서도 평화, 다보스 포럼에서도 평화, APEC 정상회의에서도 평화, G20 정상회의에서도 평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도 평화, 남북한 분단과 별 관계없는 국가들인 중동, 남미,구소련 위성 국가들, 남북한 분단 상황과 별 관계가 없는 회의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가서도 평화, 평화, 평화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남발하며, 상대국가 정상들이 귀담아 들으라는 듯이 회담 상대국 국가의 정상들의 면전에다 대고 내뱉아 내고 있다.
사실 중동과 남미, 구소련 위성국, 유엔기후변화 정상회의 등에서는 한반도 분단 상황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국가 들이며 회의체다. 방문국 상대국과의 등가적인 회담 일정으로 상호호혜발전을 위한 신중한 언행을 하면 될 것을 회담 주제와 목적에 부합되지 않은 한반도 분단 상황의 평화를 말하는 것은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하는 말인 것이다.
만나는 세계 정상마다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 주의자 입니다"라고 하는 레테르를 달고 싶어 하는 분명한 함목적성이 있는 발언인 것이다.
적의 침투작전에 장병들이 팔 다리가 잘려 나가도 평화, 나라를 뒤흔드는 5.18 여적사건의 적발에도 평화, 평화 타령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노벨평화상,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헛된 위명과 탐욕! 지속적인 평화 발언은 기획된 내시들과의 합작품이다.
그녀의 하늘을 찌르는 교만과 위선, 헛된 공명심과 탐욕, 팔색조 처럼 옷을 갈아 입고 옷깃을 세우며 이멜다 마르코스를 능가하는 허영심, 내시들이 원고를 써주지 않으면 몇마디 문장을 이어 가지도 못하는 무식과, 지도자로서 판단력에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지적 능력, 대한민국 국가의 안보와 국민 정신을 망치고 있는 총체적인 무능, 박근혜의 관상은 입관 전의 얼굴 덧분칠과 같다. 박근혜의 말로가 대단히 처참해진다는 현실이 다가온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라는 문구는 한자 한획도 틀림이 없이 이행되는 잠언이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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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기사는 못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