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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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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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 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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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 임순혜 퇴출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집회
보수애국시민단체들이 해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극단적 저주를 담은 트윗을 올려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임순혜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에 대한 항의와 퇴출을 위해 방심위 앞에서 규탄집회를 했다. 아래는 집회 참가단체인 미래경영연구소의 주장이다.

"오늘 아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임순혜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저주를 담은 트윗을 올려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임순혜씨가 트윗에 올린 것은 현재 유럽 전역을 순방하며 정상외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대한민국의 수반을 향해 ‘비행기 추락사’를 원한다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럽고 모욕적인 언사였다. 나아가 이 것은 대통령이기 이전에 그의 가까운 가족친지들에겐 사랑과 존경을 받을 한 인간을 향한 반인륜적인 모독 행위였다. 임순혜는 그야말로 우리 국민의 자존심과 명예에 심각한 상처를 준 것이다.

이에 황장수 소장과 ‘씽크탱크 미래’, 그리고 변희재 대표, 어버이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여러 애국 시민단체들은 금일 오후 3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건물 앞에 모여 임순혜 위원의 퇴출을 촉구하며 나아가 방심위 전체 위원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것이 단순히 임순혜의 망언 때문에 열린 집회일 수가 없는 것은, 그동안 방심위는 좌파 성향의 평론가들이 정부와 대통령을 조롱하는 언행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반면, 애국보수 평론가들을 향해선 거의 사찰에 가까울 정도로 모든 방송을 뒤지며 실수를 잡아내는 노력을 기울이는 극단적 편파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임순혜씨의 퇴출은 물론 방심위 자체의 근본적 문제를 규탄하기 위해 오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애국시민들과 어르신들이 모여 본 집회를 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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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웅 2014-01-22 12:03:43
이젠 보수 우파들도 좌파 눈치보고 가만히 있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인듯 합니다. 좌파들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보고 있는게 옆에서 성폭행하는 걸 보고 묵인하는 거랑 다른바가 없습니다. 애국 보수 우파들을 지지하고 옆에 젊은 청소년들을 잘 교육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고를 가질수 있게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듯합니다.

푸름이 2014-01-22 11:17:39
정말 웰빙당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칭 보수언론도 분발해야 합니다 좌익단체들은 뭉처서 어느장소를
불문하고 현정권을 비판 하는데 웰빙당은 몸만 사리니 참 딱합니다 변희재 황장수 조갑제님들 몇몇분들이
어찌 막을수 있단 말입니까 몇일전에 서울시장으로 정미홍 더코칭대표가 출마를 한다고 시사를 하니 몽준이고 황식이고 나서고 있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폭풍작렬 2014-01-22 09:14:35
저애 퇴진,시위 언제 또 하나요? 아시는 님 꼭,답글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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