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혜 방통심위 특위위원을 규탄한다
임순혜 방통심위 특위위원을 규탄한다
  • 편집부
  • 승인 2014.01.21 16:1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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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저주 담기 막말 사용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의 도가 넘은 막말로 파문을 일으켰다. 임순혜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손피켓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거기에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라고 까지 글을 올렸다.

이 내용은 해외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빗대 한 말로써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사용한 것이다. 게다가 이런 말을 한 사람이 방송 내용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곳에 속해있는 사람이다. 보도교양방송 특위위원은 방통신심의위원회에서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기구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현직 대통령에게 폭언을 행사한 사람에게 무슨 자문을, 방송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임순혜 특위위원은 이전부터 SNS상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 의견들을 피력하며 그 공정성이 지적되어왔다. 특히 어느 누가 보아도 보도교양방송은 공정성이 중요하다. 그런데도 공공연히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밝혀 오다가 이번에 그 일환으로서 자신의 ‘본심’을 표현한 것이다.

임순혜의 블로그나 트위터를 잠시만 살펴보아도 그녀가 어느 쪽에 편향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임순혜 블로그 : http://blog.naver.com/soonhrim, 트위터 @soonhearim) 사람이 정치적인 의견이 있는 것은 인정할 수 있다. 또 그것이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만 믿고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중에게 전파되는 방송의 내용을 심의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말을 심의해봐라.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이에 대해 임순혜 특위위원은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이 같은 감정을 표출한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의 행위 자체가 죄일 수는 없다”고, “현재 국민의 정서로 받아들여야지 저주 운운하며 몰아붙이고 공격할 일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실수로 했다는 임순혜 특위위원의 말 또한 신뢰가 가지를 않는다.

사진 속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리트윗을 했다지만, 글 내용은 정확하게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이라고 적혀있다. 사진도 보지 않고 위와 같은 글을 썼다는 것은 비정상이거나 거짓말을 했다는 것뿐이다. 글 내용자체가 ‘사진’이 말하고 싶은 바임을 증명하지 않는가? 또한 네티즌들의 지적대로 제대로 된 RT를 하게되면 “”는 생기지 않는다. 큰따옴표까지 써가면서 글을 손수 썼다는 것이다.

진짜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아니 방송통신 특위위원이라는 사람이 위와 같은 트윗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그녀는 편파, 불공정하는 방송에 대해 공정심의를 하고자 했다는데 본인 스스로는 편파, 불공정이 아닌지 깊이 고민해야 된다. 그리고 스스로가 논문 표절의혹과 같은 지난 과거에 대해서도 깨끗하게 해명해야 한다.

논문표절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표절로 보이는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연구진실성위원회 차원의 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직까지 스스로 사퇴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면 끝까지 실수라고 잡아떼거나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녀가 한 말은 진영논리를 떠나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인지 심히 유감이고, 공분해야할 상황이다. 이에 고의로 막말을 한 임순혜 의원은 자진사퇴하거나 방통심위위원회에서 이에 합당한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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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타도 2014-01-21 18:41:30
정치판이 여와 야 그러나 야당이라는곳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도무지 분간키 어려운 묘한
짓거리만 하는데다 그 세력을 숭배하는 각계각층 벌거지들의 놀음까지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저~ 북한 김정은은 지 할애비 김일성 교시대로 총성한방 없이 남한 적화통일 될날만 오매불망
쾌재를 부르고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기쁨조 향락까지 더하여 아주 살맛 나겠습니다.
때려죽일 종북놈들........

종북타도 2014-01-21 18:23:35
장담컨데 이런 지경에 정치권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없이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풍전등화같은 위태로운 지경으로 갈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리석기같은 간첩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정치정당까지 존재하는 나라 더 무서운 것은
거대 야당입니다.앵무새처럼
대국민 민주팔이에서 시체팔이까지 불사한 종북민주당이 이같은 방통위의 행태에
림순혜 껴안기로 수작을 부릴것은 뻔하지 않습니까?

종북타도 2014-01-21 17:59:54
이쯤되면 방통위심의위원회라는 이름이 무색하고 그대로 두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정원에도 내부에 빨갱이가 있는가 없는가 솔직히 100% 장담하기도 어려운 지경에
방송심의위라는 곳에도 이미 노동당 이하 민주종북당 벌레들이 기어들어가
이런 일이 터질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문화가 현대화 될수록 종북벌개이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더한층 대담하고 화려한 새깔로 진화하는데 이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요?

정의의 신 2014-01-21 17:08:57
저런 정신병자 가튼년을 살려둔다면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악마의 세계다.
저런 김정은 보다 더 한 년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지 꼭 밝혀야한다. 어찌되엇든
우리의 손으로 뽑은 국모에게 저런 악담을 하는 인간은 사지를 ..우마는 아깝다. 개에다 묶어
능지처참하고 삼족을 멸해야 한다.

un7gl3 2014-01-21 16:44:19
저런 씨발년은 손가락을 분질러 버려야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