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국가의 문제를 풀기 위해 존재하는 당이 아니라 생트집을 잡아 끝없이 문제를 만들어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존재하는 당이다. 이들은 민노총과 왕년의 위장취업자들처럼 상대방이 수용할 수 없는 말도 되지 않는 조건을 계속 만들어 생떼를 쓰고, 물리력으로 끝없이 깽판을 치는 ‘대한민국 파괴집단’이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이 바로 이렇다. 이들은 “박근혜가 원세훈의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적인 방법으로 도음을 받아 대통령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일 대통령이 민주당과 잘 지내보자는 순수한 의도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한다면 곧바로 “박근혜가 부정 당선을 인정했다”며 전국 언론들을 동원하고 모든 빨갱이 세력을 총동원하여 전단지와 삐라를 살포하고 온 나라를 폭력의 도가니로 몰아 갈 것이다.

민주당 인간들은 또 남재준을 즉각 파면시키라고 주장한다. 남재준이 이석기 반역단을 색출해내고, 노무현 일당의 여적행위가 고스란히 담긴 여적문서를 국민에 공개했기 때문이란다. 반면 이들은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을 음모 차원에서 내보냈다며 또 다른 생떼 항목을 추가했다. 채동욱을 내보낸 것이 “국정원 사건 덮기와 죄 만들기 프로젝트 차원에서 벌인 음모”이기 때문에 황교안 법무장관도 내보내라 주장하는 것이다.

술장사 하는 여자의 기둥서방이 되어주고, 그 여자가 아들로 키우고 있는 사생아(?)의 아버지로 등록까지 해준 분명한 혐의가 드러나 있는 검찰총장에게 ‘법무부 감찰조사를 받도록 조치한 사실’을 놓고 쓰는 생떼인 것이다. 민주당 인간들은 일반 국민과 상식을 함께 나누고 사는 인간들이 아니라 생각과 행동거지가 아프리카 식인종에도 미치지 못할 돌연변이 족들이다.

이 홍어족들은 또 국정원 개혁은 대통령의 권한이 아니라 국회의 권한이라며 국정원 개혁을 국회로 이관하라 생떼를 쓴다. 국정원을 걸레로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사사건건, 상식에 맞지 않는 생떼거리를 만들어 내면서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북한 편을 드는 이들 민주당 홍어족들에 국민은 세비를 주고 활동비를 주고 수많은 비서들을 붙여주는 것이다. “국가를 파괴하고 이적행위를 일삼는 짓을 하라”고 국민들은 오늘도 땀 흘려 번 돈을 세비로 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민주당이 국가 파괴를 위해 행동한 행동들과 날짜를 계산하여 이들로부터 세비를 회수하는 소송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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