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운명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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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심판조차 두렵지 않은 막말, 꼴통의 대명사 김용민

▲ 김용민의 투윗 캡쳐
최근 트위터(www.Twitter.com)를 검색하다가 “‘박정희대학원’ 대통령이름 딴 첫 대학원출범... 북에는 김일성대학이, 남에는 박정희대학원이... 웃음만 납니다.”란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용민’이란 사람이 트윗 한 글이다.

위키 백과 등에 소개된 김용민(金容敏, 1974년7월2일)은 시사평론가, 정치인, 방송인이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2012년 3월 14일 민주통합당 입당과 함께 제19대 총선 서울 노원구 갑 지역구에 정봉주 의원 대신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략 공천 되었으나, 이후 선거전에서 과거 ‘라이스 강간’ 등의 성 폭언과 욕설 등이 공개돼 4월11일 선거 결과 낙선했다. 그러자 그에게는 ‘친노 종북(從北)진영의 총선패배주범’이니 ‘목사 아들 도야지 광대’등으로 회자되고 있다.

김용민씨가 ‘막말과 꼴통의 대명사’라지만 지난 19대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 자숙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앞뒤 분별없이 트윗 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아직은 젊은 김씨에게 말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다언삭궁(多言數窮), 삼사일언(三思一言)’을 전달하며, 김씨가 목사 아들이라고 하니 “경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잠언25:11)”는 성경구절을 알려주고 싶다.

▲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대학원 홈페이지
김씨가 인정하든 안하든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서 인정하는 새마을운동을 주창하여 60년대 가난을 벗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신 분이다.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기적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국가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이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가르치는 ‘박정희대학원’이 만들어 졌으면 대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환영해야 할 일입니다. “웃음만 날”정도로 비웃을 일이 아니다.

최근 故노무현 대통령의 딸에게 “미국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라”며 전달한 돈 13억 원이 “지인들이 만들어준 돈” 임이 밝혀졌지만, 친노 종북(從北)진영은 아무도 이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는다. 이른바 “남의 똥은 더럽고 지 똥은 깨끗하다”는 좌파들의 그릇된 논리 때문이다.

최소한 김용민씨가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대학원이 개설된 것을 트윗을 통해 비웃으려면 북한 묘향산, 화진포 등에 ‘김일성 박물관(국립중앙해방투쟁 박물관)’ 남한에 ‘김대중 박물관(김대중 컨벤션센터)’이 “왜 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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