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동안 도내에서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의 경우 건수로는 16건(1,038→1,054건), 면적 8만㎡(1,370→1,378만㎡), 금액으로는 12억원(7,799→7,811억원)이 증가한 것이며, 올해 3/4분기 중에 25건 10만㎡를 취득하고, 9건에 2만㎡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취득주체별로 보면 순수외국법인이 481만㎡로 가장 많았고, 합작법인이 432만㎡, 미국교포 348만㎡, 순수외국인은 65만㎡, 기타교포가 51만㎡였으며 ▲국적별로는 미국이 804만㎡, 일본 95만㎡, 영국·프랑스·독일이 65만㎡, 중국 35만㎡ 순으로 나타났다.
또 ▲용도별로는 공장용지가 745만㎡(54.1%)로 가장 많았고, 국적이 변경된 후 계속보유가 허용된 해외교포들의 임야 등 기타용지가 511만㎡(37.1%), 상업용지가 69만㎡(5.0%), 주거용지가 53만㎡(3.8%)를 차지했다.<자료 1>
▲시·군별(면적기준)로는 한보철강이 있는 당진군이 294만㎡로 가장 많았고, 서산시가 280만㎡, 천안시가 259만㎡, 아산시가 115만㎡, 부여군이 67만㎡, 공주시가 61만㎡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3/4분기 동안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해외교포의 계속보유·증여 등이 8건 8만㎡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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