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학장 일동은 촉구선언을 통해 정치·행정 및 경제·교육·문화의 수도권 집중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써 "분권·분산"을 통한 지방살리기 만이 지방의 피폐화를시정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천명하면서 국회에 대하여 "지방분권특별법", "국가균형 발전특별법", "신행정수도건설을위한특별조치법"을 금년 정기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함을 촉구하였다.
또한, 정부에 대하여 지역의 잠재력 증진만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첩경임을 인식하여 지방을 혁신의 주체, 역동적 발전의 주체로 육성하는 정책수단을 조속히 강구할 것과 신행정수도 건설은 수도권 집중과 누적된 압축경제성장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획기적인 조치라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신행정수도 건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촉구하였다.
특히, 최근 수도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주장과 신행정수도의 재고를 촉구하는 움직임에 대해 국가백년대계를 다지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적극 수용을 촉구하였다.
또한, 정부에 대해 지방대학의 특성화발전 방안, 신산학협력체계 구축, 지방대학 출신의 취업기회 우선 보장 등 획기적인 지방대학육성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충남도내 34개대학 총·학장들은 선언을 통해 "분권·분산을 통한 지방살리기"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역혁신역량 결집을 통한 지역성장동력 창출과 3대 특별법의 통과에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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