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방송 및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별 또는 그룹별, 동아리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응모분야는 드라마, 시트콤, 방송프로그램으로 총 3개 부문이다. 드라마 부문 지원자는 60분물 단막극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를, 시트콤 부문 지원자는 10~15분짜리 시트콤 대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부문은 라디오 오프닝, 예능프로 대본,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http://www.kbatv.org) 통해 가능하며, 최종 수상작은 8월 12일 진행되는 본선대회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특례입학 혜택과 함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최대 200만원의 입학장학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김상희 학장은 “흔히 인생을 창조하는 종합예술가라 일컬어지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는 방송, 시나리오 작가 발굴뿐만 아니라 ‘스토리’와 같은 문화산업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 장기적인 목표도 함께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kbatv.org)나 전화 문의 02-761-277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4년제 대학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 받은 방송전문교육기관으로서 「영상예술, 멀티미디어, 음악예술, 방송예술 및 연예예술」의 5개 계열을 두고 있다.
대표 학부로는 방송제작학부, 방송연출학부, 방송시나리오창작학부, 방송연예연기예술학부, 아나운서․리포터․보도진행학부, 성우․내레이션학부, 보컬․싱어송라이터학부 등이 있다. 특히 가수 인순이와 송대관, 연극인 손숙, 개그맨 이봉원, 연기자 이인혜, 방송인 김한석 등을 비롯한 현직 방송계 유명인사와 전문가들이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방송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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