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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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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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동극장 7월 1일 그랜드 오프닝

^^^ⓒ 정동극장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명동 정동극장(정동극장장 최정임)은 지난 6월 2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미소2-신국의 땅, 신라> 시연회를 개최하고 7월 1일 상설공연 오픈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시연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불국사 성타 주지스님 등 각계 인사, 언론인이 참석해 <미소2-신국의 땅, 신라>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축사를 통해 ‘이번 공연이 찬란한 경주의 역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한류의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서 줄 것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경주에서의 공식적인 첫 공연을 시작하는 의미로 테이프 커팅을 마친 참석자들은 공연장으로 입장해 <미소2-신국의 땅, 신라>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푸른빛이 감도는 무대는 천년 신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35명 예술단의 화려한 군무는 보는 이를 압도했으며, 변화무쌍한 조명과 음악, 무대의상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천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 정동극장 제공^^^
공연 관람을 마치고 리셉션장을 찾아 제작진들과 주연 배우들을 만난 참석자들은 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을 관람한 양윤화 (22세, 서울 잠실동)씨는 전통예술공연이 이렇게 화려하고 재미있을 줄 몰랐다‘ 며 전통예술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시연회를 시작으로 7월 1일 상설공연의 첫 막이 오른다. 최정임 극장장은 많은 분들의 도우심 덕분에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의 막이 오를 수 있었다며, 세계적인 공연으로 거듭나 경주와 신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경주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 제외) 경주라는 역사적인 도시에 공연이라는 문화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면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야말로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시연회를 시작으로 7월 1일 상설공연의 첫 막이 오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상설로 공연되며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다. 영남권 주민은 상시할인 30%, 오픈을 기념하여 8월 31일까지는 3인 이상 가족에게는 40% 할인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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