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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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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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

 
   
  ⓒ 뉴스타운 김기영  
 

17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감독 변승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소녀의 환상과 함께 시작된 두 번째 죽음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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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영리하고 도도한 성격, 다른 동물들과 다른 묘한 눈빛과 존재감으로 그 동안 많은 문학 작품과 영화에서 불길한 상황을 예고하는 존재, 공포의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미지로 주로 등장 해왔던 '고양이'.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그런 정형화된 이미지를 차용해 왔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고양이라는 소재 자체에 무게와 방점을 찍은 최초의 공포 영화이다.

이 날 영상 공개 후 간담회에 이어서 포토 타임 및 고양이 사료 증정식 포토 타임이 진행 되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소연' 역의 박민영은 스크린 데뷔에 대해 "스크린 데뷔가 떨렸지만 행복하다"며, "연기 하면서 비명을 꽤 많이 질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박민영은 "웃음을 못 참아 NG를 낸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어두웠다"라고 전했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 박민영은 "CG가 들어 가는 장면은 고양이 인형 등과 연기 하였는데, 상대 배우가 없이 연기 하는게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고양이의 연기에 대해 "고양이도 표정이 다양하다"며, "'5마리가 주인공 역할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양이는 새침한 여자 친구 같다"라고 설명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박민영은 "동물을 좋아한다"며, "애완견이나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라고 밝혔다.

김예론의 연기에 대해 박민영은 "너무 잘한다"며, "연기를 하면 눈빛이 달라진다"라고 전했다.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오는 7월 7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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