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이 대체불가 중독성으로 인기 순항 중이다. 테크노 장르를 장착한 ‘아일릿 코어’에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더 커지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일 KBS2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노래와 안무, 스타일링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무대로 음악팬들의 도파민을 터트렸다. 멤버들의 독특한 음색은 테크노 비트 위에서 묘한 중독성을 자아내고, 강렬한 풀 파워 퍼포먼스는 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유령 신부를 연상케 하는 의상부터 태권도복, 키치룩까지 아일릿의 다채로움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에 호평이 이어졌다.
음악방송 출연 이후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타이틀곡은 지난 1일 일본 AWA와 중국 QQ뮤직의 급상승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찍고, 3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1위, 일본 4위, 미국 7위에 랭크됐다. 신보는 무려 70여개 국가/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5월 2일 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중국 애플뮤직의 동차트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뜨겁다. 멤버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재치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It’s Me’ 뮤직비디오는 4월 30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4위) 차트를 포함해 싱가포르(1위), 캐나다(3위), 미국(7위), 일본(7위) 등 39개 국가/지역에 첫 진입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공식 뮤직비디오 순위를 가리는 유튜브 글로벌 차트 11위(5월 1일 자)에 안착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에 업로드된 타이틀곡 퍼포먼스 영상 역시 화제다. 다섯 멤버의 정교한 칼각 군무를 비롯해 아일릿의 시그니처인 마법 소녀 손동작과 합쳐진 리드미컬한 스텝 안무가 보는 이들의 흥을 돋웠다.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합은 멤버들의 엄청난 연습량을 가늠하게 했다.
아일릿은 오늘(4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JAPAN JAM 2026’에 출격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Tingle Room’에는 이로하가 출연한다. 5일에는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열고 직접 팬들과 만나고,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 윤아, 원희 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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