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책자에는 ▲땀흘리며 고구마와 감자를 캐어보고 딸기와 참외 수확도 함께, 하루동안 농부가 되어보는 '농사체험' ▲원두막에서 수박을 맛 볼 수 있고 우렁과 메뚜기를 잡는 체험을 즐기는 '농촌체험' ▲진달래와 국화 화전도 먹어보고 무말랭이 호박고지 등 맛있는 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전통음식 체험' ▲썰매타기, 투호 등도 해볼 수 있고, 할아버지·할머니와 연을 만들어보기, 여치 집 만들기 등 재미있는 '전통기술·놀이'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자에는 시·군별 색깔 있는 체험프로그램별로 체험 시기·장소·체험일정등이 상세히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가볼 만한 문화유적지·유원지 등도 소개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말미에는 계절별 즐거운 축제와 지역별 맛있는 축제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농촌문화체험 안내전화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 도내농촌체험프로그램을 찾은 인원은 ▲2002년 7천여명의 손님들이 다녀갔고 ▲2003년에도 9월말 현재 8천여명의 참여한 것으로 집계, 연말까지는 1만3천명 이상이 도내농촌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충남도 농촌체험프로그램이 색다른 여행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농촌체험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매년 국내 유수 여행사들과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박람회를 개최해 왔다며, 앞으로는 농촌체험을 운영하는 마을까지 박람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이 농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을 창출해줄 뿐만 아니라, 잊어져 가는 우리의 옛 추억을 가족과 함께 체험을 통해 힘든 농촌의 현실과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더 없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깊이 간직할 수 있는 토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참여 농가교육 등 수준 높은 안내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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