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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실시중에 있는 ‘SOS국민 안심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서 휴대폰, 스마트폰, 전용단말기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112신고센터(또는 부모)에 긴급상황과 신고자 위치를 알려 범죄로부터 어린이와 여성등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30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어린이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여자 어린이(8세, 초교1년)를 A씨(38세)가 성추행하는 것을 원터치SOS에 가입한 근처 다른 학생이 인상착의 등을 신고하여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는 신고자 위치 추적해 사건현장을 파악, 인근 순찰중인 순찰차 4대에 지령, 도주하는 피의자를 검거 했다.
이와 함께 지난 5.24 경기 군포시 산본동 00아파트 14층 승강기에 갇힌 어린이 2명이 원터치 SOS로 구조요청, 이를 접수한 경기청 112신고센터는 산본지구대를 신속히 출동시켜 구조했다.
2학기가 시작되는 금년 9월부터 서울 전지역을 중심으로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며 내년말까지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IT를 활용한 SOS 국민안심서비스가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의 범죄예방과 사고예방에 성과가 있음을 보임에 따라 시범기간 중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본격 실시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란 ▲휴대폰을 소지한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시 미리 등록한 단축번호 1번을 눌러 112에 신고하는「원터치 SOS」▲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전에 112앱을 다운받은 후 위급시 112앱 터치로 신고하는「112앱 서비스」▲U-안심단말기를 보유한 어린이.노약자 등이 전용단말기로 보호자와 배움터지킴이(계약직 자원봉사자 1일 8시간 근무, 학교폭력예방, 등하교 지도 등의 역할 수행) 등에게 위급상황을 신고하는 「U-안심서비스」등 긴급상황에 있는 어린이를 신속히 구제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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