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직원들 일.가정 양립 이렇게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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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직원들 일.가정 양립 이렇게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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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2회 가정의 날, 일.가정 중심형 휴가제, 일.가정 양립실천 서약 등 추진

복지부는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함께하면서 겪는 잦은 야근, 부족한 가족과의 시간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정친화형 경력관리, 매주 2회 가정의 날 운영, 일-가정 중심형 휴가제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연근무제 활성화, 근무시간관리 강화, 조직 소통 강화, 가족관계 증진 등 5개 분야의 14개 시행과제가 포함된 내용을 보면▲유연근무제활성화 󰊱가정친화형 경력관리 󰊲대체근로시스템 구축 󰊳인식개선 및 홍보강화 ▲근무시간관리강화 󰊱가정의 날 주2회 운영 󰊲초과근무 최소목표제 󰊳월례휴가 활성화 󰊴일-가정중심형 휴가제 󰊵회의 예보제 ▲일-가정 양립 소통 강화 󰊱수평적(부내)소통 활성화 󰊲수직적(실국내) 소통 활성화 ▲가족관계증진 󰊱자녀교육프로그램 󰊲직장체험프로그램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조성 󰊱 일-가정 양립 실천 릴레이 서약 󰊲 일-가정 양립 실천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고위관리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서로 인정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직장을 만들겠다△마음 편하게 서로 대화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중간관리자는 △모두가 정시 퇴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유연근무제를 부담 없이 이용하는 부서를 만들겠다△예고 없는 회의와 늦은 회식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실무직원들은 △집중적으로 효율적으로 일하겠다△불필요한 야근과 회식 없이 퇴근 후에는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마련된 계획들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5월 31일까지 최고관리자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다짐하는 릴레이 서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으로 유연근무제 이용현황, 휴가이용실적 평가 등을 모니터링 하여 본부내 가정친화 부서 선정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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